(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장현성, ‘라이터를 켜라’ 장항준 감독과 ‘밀회’ 안판석 감독 중 선택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현성이 절친 장항준 감독과 ‘밀회’ 등 히트 작품을 만들어낸 안판석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절친 장항준 감독의 작품과 ‘밀회’의 안판석 감독의 작품에 수차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장현성.
장현성은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아직 본인의 장점이 10분의 1도 표현이 안됐다”고 설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들은 “그럼 장항준 감독과 안판석 감독에게 동시에 섭외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 공세를 펼쳤고 장현성은 반전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연극에 함께 출연한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과 이들과의 의리로 함께한 장현성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은 오늘(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현성이 절친 장항준 감독과 ‘밀회’ 등 히트 작품을 만들어낸 안판석 감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절친 장항준 감독의 작품과 ‘밀회’의 안판석 감독의 작품에 수차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장현성.
장현성은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아직 본인의 장점이 10분의 1도 표현이 안됐다”고 설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들은 “그럼 장항준 감독과 안판석 감독에게 동시에 섭외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 공세를 펼쳤고 장현성은 반전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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