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썸남썸녀’ 윤소이, “요즘 불임-난임 많아 혼전임신 괜찮다”…‘깜짝’
‘썸남썸녀’ 윤소이가 혼전임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채정안은 혼전임신에 대해 "부정적이다. 부모가 준비가 안돼 우왕좌왕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에 채연은 "부모님 생각이 걱정되고 두 사람 동의하에 임신을 한 것이라면 반대하지 않지만 만일 사고로 생긴 것이라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소이는 "(혼전임신을)할 수 있으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불임이나 난임이 많지 않느냐"고 이유를 밝혔다.
또 윤소이는 '남자가 책임을 회피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헤어지고 혼자 낳을 거다"라고 답했다.
‘썸남썸녀’ 윤소이가 혼전임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채정안은 혼전임신에 대해 "부정적이다. 부모가 준비가 안돼 우왕좌왕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에 채연은 "부모님 생각이 걱정되고 두 사람 동의하에 임신을 한 것이라면 반대하지 않지만 만일 사고로 생긴 것이라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소이는 "(혼전임신을)할 수 있으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불임이나 난임이 많지 않느냐"고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6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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