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여행 갔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핑크빛’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가 핑크빛 기류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 최지우는 마지막 목적지 산토리니로 향했다.
이날 이서진은 최지우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놀렸지만 막상 도착하자 다시 자상하게 모두를 챙겼다.
산토리니에 도착한 최지우는 "물이 정말 맑다"며 환호했고 이에 이서진은 활짝 웃으며 최지우의 주변을 맴돌았다.
이어 최지우가 "오빠도 여기와서 앉아라"고 하자 이서진은 곧바로 최지우의 옆자리에 앉았고 두 사람은 대화를 하며 피로를 풀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가 핑크빛 기류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 최지우는 마지막 목적지 산토리니로 향했다.
이날 이서진은 최지우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놀렸지만 막상 도착하자 다시 자상하게 모두를 챙겼다.
산토리니에 도착한 최지우는 "물이 정말 맑다"며 환호했고 이에 이서진은 활짝 웃으며 최지우의 주변을 맴돌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2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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