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마녀사냥’ 오지호가 강예원의 19금 발언에 대해 우려했다.
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강예원과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지상파 프로그램에 나가면 불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지호는 “강예원씨와 함께 한 영화가 19금 로맨틱 영화인데 공중파서 서슴없이 이야기 한다. 너무 부담된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