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임지연이 병만족장에게 인정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두 번째 생존지 베트남 푸꾸옥 무인도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18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과 김병만은 밤바다 사냥에 나섯다. 임지연은 김병만이 가르쳐주는 대로 물고기를 잡으며 김병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병만은 “임지연은 자신감 최고고 자기를 잘 안다. 자기 에너지를 잘 안다. 그게 지연이의 힘이다”며 “또 한 명의 사냥꾼”이라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01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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