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권율, “이모 최명길, 끊임없는 조언에 가끔 방문 닫는다”… ‘웃음’
어제(2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권율과 서현진의 달달한 러브라인 시작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권율이 배우 최명길 조카로 알려진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열린 KBS ‘천상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최명길이 조언을 많이 해주냐는 물음에 권율은 “조카이기 전에 배우로서 대해주시려고 하기 때문에 연기 부분에서는 크게 이야기 하시진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만 촬영장에서의 행동, 예의범절 등 부분에 대해 입이 닳도록 말씀해주신다”며 “어쩔 땐 방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율은 tvN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이며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어제(2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권율과 서현진의 달달한 러브라인 시작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권율이 배우 최명길 조카로 알려진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열린 KBS ‘천상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최명길이 조언을 많이 해주냐는 물음에 권율은 “조카이기 전에 배우로서 대해주시려고 하기 때문에 연기 부분에서는 크게 이야기 하시진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만 촬영장에서의 행동, 예의범절 등 부분에 대해 입이 닳도록 말씀해주신다”며 “어쩔 땐 방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9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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