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의 N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지민 엔 제이던(JIMIN N J.DON)이 정식 음원 발매 전부터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와 언론 매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민과 제이던(J.DON, 승협 of N.Flying)의 힙합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전해진 후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인 소후닷컴에서는 ‘N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지민과 제이던이 함께 힙합에 도전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소식을 메인 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외에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텐센트, 최대 포털 넷이즈 산하 뉴스사이트인 163.com과 중국 대표 음악사이트인 인위에타이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서 지민 엔 제이던의 ‘GOD’ 발매 소식과 함께 지민의 남자인 제이던에게 높은 궁금증을 보이며 새로운 힙합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웨이보 등 중국 내 SNS에서는 “지민의 퍼스(PUSS)를 잇는 좋은 곡이 나오길”, “제이던의 랩 실력이 궁금하다” 등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줄을 이었다.
N 프로젝트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외부 아티스트들과 함께 소속과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편 지민 엔 제이던(JIMIN N J.DON)은 2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GO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민과 제이던(J.DON, 승협 of N.Flying)의 힙합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전해진 후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인 소후닷컴에서는 ‘N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지민과 제이던이 함께 힙합에 도전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소식을 메인 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외에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텐센트, 최대 포털 넷이즈 산하 뉴스사이트인 163.com과 중국 대표 음악사이트인 인위에타이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서 지민 엔 제이던의 ‘GOD’ 발매 소식과 함께 지민의 남자인 제이던에게 높은 궁금증을 보이며 새로운 힙합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웨이보 등 중국 내 SNS에서는 “지민의 퍼스(PUSS)를 잇는 좋은 곡이 나오길”, “제이던의 랩 실력이 궁금하다” 등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줄을 이었다.
N 프로젝트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외부 아티스트들과 함께 소속과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6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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