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 네팔 한복판에서 ‘팬티 자랑’…‘당황’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이 알베르토를 위해 팬티를 꺼냈다.
장위안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녹화에서 네팔을 방문, 시내 구경에 나섰다.
그러나 알베르토는 속옷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고 팬티를 파는 가게 또한 찾지 못했다. 이에 장위안에게 팬티를 빌려달라고 말하자 장위안은 알베르토를 위해 길거리에서 팬티를 꺼내들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가장 특별한 디자인이 프린트 된 속옷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이 알베르토를 위해 팬티를 꺼냈다.
장위안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녹화에서 네팔을 방문, 시내 구경에 나섰다.
그러나 알베르토는 속옷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고 팬티를 파는 가게 또한 찾지 못했다. 이에 장위안에게 팬티를 빌려달라고 말하자 장위안은 알베르토를 위해 길거리에서 팬티를 꺼내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5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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