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성원, “유승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올 정도”…‘무슨 사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한성원, “유승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올 정도”…‘무슨 사이?’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성원이 유승준과의 인연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성원은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해 가수 유승준에게서 받은 옷을 공개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원은 “92년 미스코리아 당시 같은 학교를 다녔던 유승준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고 말했다.
한고은-한성원 / 패션앤
한고은-한성원 / 패션앤
 
두 사람은 유승준의 뮤직비디오인 ‘사랑해 누나’에서 여주인공으로 한성원이 출연함에 따라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성원은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 능력 좋은 분을 찾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