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한성원, “유승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올 정도”…‘무슨 사이?’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성원이 유승준과의 인연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성원은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해 가수 유승준에게서 받은 옷을 공개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원은 “92년 미스코리아 당시 같은 학교를 다녔던 유승준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유승준의 뮤직비디오인 ‘사랑해 누나’에서 여주인공으로 한성원이 출연함에 따라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성원은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 능력 좋은 분을 찾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성원이 유승준과의 인연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성원은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해 가수 유승준에게서 받은 옷을 공개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원은 “92년 미스코리아 당시 같은 학교를 다녔던 유승준은 내가 공항에 오면 직접 데리러 나올 정도로 친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유승준의 뮤직비디오인 ‘사랑해 누나’에서 여주인공으로 한성원이 출연함에 따라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