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과거 완벽한 몸매 자랑하며 ‘참 쉽죠?’…‘치마를 훌렁’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신수지, 과거 완벽한 몸매 자랑하며 ‘참 쉽죠?’…‘치마를 훌렁’
 
신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운동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수지는 과거 JTBC ‘끝까지 간다’에 출연했을 당시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신수지는 치마를 훌렁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수지는 바닥에 엎드린 뒤 전형적인 고양이자세를 선보이며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며 힙업을 위한 운동법을 설명했다.
 
신수지는 "이 상태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상하로 다리를 왔다 갔다 하시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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