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보람, “예전엔 뚱뚱해 창피했는데, 지금은 아냐”…‘예뻐졌다’
가수 박보람이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박보람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람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은 이날 방송에서 “32kg 뺐다. 나도 놀랐다”라며 “신발을 245mm 신었는데 다이어트 후 235mm 신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4년을 연습했다. 이후 무대에 좀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무대에 서고 싶더라”라며 “예전에는 뚱뚱해서 움직이는 게 창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시선도 부끄럽지 않도 당당해졌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람은 신곡으로 컴백을 선언했다.
가수 박보람이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박보람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람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은 이날 방송에서 “32kg 뺐다. 나도 놀랐다”라며 “신발을 245mm 신었는데 다이어트 후 235mm 신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4년을 연습했다. 이후 무대에 좀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무대에 서고 싶더라”라며 “예전에는 뚱뚱해서 움직이는 게 창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시선도 부끄럽지 않도 당당해졌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4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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