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임성한 작가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씨엔블루 정용화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정용화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낮은 시청률을 꼬집었다. 이에 정용화는 “괜찮다. 난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박광현은 “시청률은 막장이 최고다. 일일드라마 하면 기본적으로 15%는 한다. 일일드라마를 한 번 해야 그 맛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정용화에게 “임성한 작가 작품을 한 번 해라. 죽었다 살아나고 죽었다 살아나고를 반복해야 봐야 한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3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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