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택시’ 양재진, “이제 머리카락 떨어져도 그냥 지나친다”…‘무슨 말?’
‘택시’에 출연한 양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양재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재진은 과거 KBS ‘맘마미아’에 출연해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진은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었다”라며 “정신과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본적으로 정신과 교육을 받을 때 스스로를 기준 삼아 연습을 시킨다”며 “내 문제점 발견과 해결과정을 연습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머리카락이 떨어진 걸 봐도 그냥 지나칠 정도가 됐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택시’에 출연한 양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양재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재진은 과거 KBS ‘맘마미아’에 출연해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진은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었다”라며 “정신과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본적으로 정신과 교육을 받을 때 스스로를 기준 삼아 연습을 시킨다”며 “내 문제점 발견과 해결과정을 연습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2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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