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 임수정이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찍어… ‘대박’
과거 임수정이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김수현에 호감을 드러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임수정이 출연해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김수현을 극찬했다.
이날 임수정은 “실제로 누군가를 사귄다면 연상과 연하 둘 다 좋다. 이제는 연하도 괜찮다”며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프로듀사’ 주연인 김수현을 뽑았다.
임수정은 김수현이 호감가는 이유에 대해 “김수현이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한다. 후배 중에도 눈여겨볼 만큼 눈에 띄더라. 심지어 잘생겼고, 매력적이다. 전혀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김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목 집중이 된 KBS 2TV ‘프로듀사’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9시 15분에 방송된다.
과거 임수정이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김수현에 호감을 드러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임수정이 출연해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김수현을 극찬했다.
이날 임수정은 “실제로 누군가를 사귄다면 연상과 연하 둘 다 좋다. 이제는 연하도 괜찮다”며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프로듀사’ 주연인 김수현을 뽑았다.
임수정은 김수현이 호감가는 이유에 대해 “김수현이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한다. 후배 중에도 눈여겨볼 만큼 눈에 띄더라. 심지어 잘생겼고, 매력적이다. 전혀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0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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