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알베르토가 이색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색 관광 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미국의 관광 패키지 중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감옥에 있는 유명한 마피아의 아들에게 직접 마피아의 이야기를 듣는 상품인데 인기가 꽤 많다”고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를 해주는 이색 상품이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20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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