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상품이 있다”…‘정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알베르토가 이색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색 관광 상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미국의 관광 패키지 중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감옥에 있는 유명한 마피아의 아들에게 직접 마피아의 이야기를 듣는 상품인데 인기가 꽤 많다”고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비정상 회담’ 알베르토 / JTBC ‘비정상 회담’
‘비정상 회담’ 알베르토 / JTBC ‘비정상 회담’

한편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를 해주는 이색 상품이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외모지상주의’를 주제로 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4월 2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