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노을 강균성, 과거 ‘리즈’ 시절 재조명?… “다 포토샵”
강균성
가수 강균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강균성은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리포터는 “과거 사진을 보니까 너무 꽃미남이다”라며 강균성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에 대해 강균성은 “에이, 그거 다 포토샵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균성은 노을 앨범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옷이 튀어나온거지 살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끝내 리포터의 추궁에 “맞다. 내 살이다. 정확하게 집어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균성
가수 강균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강균성은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리포터는 “과거 사진을 보니까 너무 꽃미남이다”라며 강균성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에 대해 강균성은 “에이, 그거 다 포토샵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균성은 노을 앨범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옷이 튀어나온거지 살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끝내 리포터의 추궁에 “맞다. 내 살이다. 정확하게 집어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9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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