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태희의 남자 비, 메간폭스의 이상형으로 뽑혀… ‘글로벌하네’
비와 김태희가 결혼설로 화제된 가운데 메간폭스가 이상형을 김태희의 남자 비로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메간 폭스가 “내 이상형은 비”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비는 잘생겼다"면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복근을 보았냐? 말도 안되는 복근"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비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반문하자 메간폭스는 "괜찮다. 난 결혼도 하고 아이 엄마다.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 17일 SBS funE는 비와 김태희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해 화제되고 있다.
비와 김태희가 결혼설로 화제된 가운데 메간폭스가 이상형을 김태희의 남자 비로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메간 폭스가 “내 이상형은 비”라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비는 잘생겼다"면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복근을 보았냐? 말도 안되는 복근"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비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반문하자 메간폭스는 "괜찮다. 난 결혼도 하고 아이 엄마다.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7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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