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데프콘, “‘형돈이와 대준이’ 안 했으면 개나 키웠을 것”… ‘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데프콘, “‘형돈이와 대준이’ 안 했으면 개나 키웠을 것”… ‘폭소’
 
데프콘이 17일 정오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 pigeon)’ 공개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데프콘이 형준이와 대준이로 전성기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데프콘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라디오스타’ 데프콘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이날 데프콘은  "하반기에 싸이가 있었다면 상반기엔 형돈이와 대준이가 있었다. 코디와 프로듀싱을 맡은 대준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안 했더라면?"이라고 묻자 데프콘은 "망했을 거다. 고향 내려가서 개 키웠을 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데프콘의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 pigeon)’  신곡 ‘우리집 갈래?’는 19금 가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