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내 몸매는 세계인들과 공유해야 된다”… ‘당당해’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토크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몸매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김부선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당당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김부선은 "본인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애브리데이. 애브리타임"이라 말했다.
이어 그녀는 "미안하다. 거울 볼 때마다. 사실 내국인들한테만 몸매를 보여주는게 아깝다. 세계인들과 공유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김부선은 "여인의 육체는 그시대 문화 유산이다. '애마부인' 감독님이 자부심을 잃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토크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몸매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김부선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당당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김부선은 "본인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애브리데이. 애브리타임"이라 말했다.
이어 그녀는 "미안하다. 거울 볼 때마다. 사실 내국인들한테만 몸매를 보여주는게 아깝다. 세계인들과 공유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김부선은 "여인의 육체는 그시대 문화 유산이다. '애마부인' 감독님이 자부심을 잃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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