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부선, 과거 “이미소 마약쟁이 딸이라는 눈총 받았다” 발언…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 / SBS ‘강심장’
김부선 / SBS ‘강심장’

과거 방송된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은 “딸 미소는 무대 뒤에서 자란 아이"라며 "가족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는 바람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고, 딸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촬영장에 데려가 무대 뒤에서 늘 연기하는 것을 보며 자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부선은 “10년간 애인이 없다가 10초 만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그게 얼마 뒤 기사화가 됐고, 악플러들이 딸의 미니홈피에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해 딸이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김부선은 “엄마가 스캔들을 터트릴 때마다 딸은 이유 없이 놀림거리가 됐고, 마약쟁이 딸이라는 눈총을 받았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