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난방 비리 폭로’ 논란 당시 화제가 됐던 옷에 대해 언급했다.
김부선은 “오늘 입은 옷도 5만원, 3만원이다. 전부 짝퉁”이라며 “몸이 명품이기 때문에 작년에 이렇게 깐느도 갔다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몸이 되지 않나. 몸이 명품”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