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부선, “성형은 NO, 가슴 성형수술은 하고 싶다”… ‘관심 집중’
김부선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내가 항상 보톡스를 맞는다고 대본에 써놓은 작가들을 고발해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부선은 “지금까지 딱 3번 보톡스 시술을 받았으니 거의 자연 미인이나 다름없다”며 “마치 성형 중독처럼 매도당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여자는 아줌마가 되어도 꾸준히 외모관리를 해야 한다. 성형도 나를 위한 투자”라고 주장하면서 “가슴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을 바꿔 폭소케 했다.
한편 김부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 화가 난다’ 특집에 출연해 과감한 토크로 주목받고 있다.
김부선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내가 항상 보톡스를 맞는다고 대본에 써놓은 작가들을 고발해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부선은 “지금까지 딱 3번 보톡스 시술을 받았으니 거의 자연 미인이나 다름없다”며 “마치 성형 중독처럼 매도당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여자는 아줌마가 되어도 꾸준히 외모관리를 해야 한다. 성형도 나를 위한 투자”라고 주장하면서 “가슴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을 바꿔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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