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부선, 과거 “사랑이 아빠 비상일 것”…‘부들부들 떨어’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성훈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함께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했다.
당시 김부선은 송일국과 삼둥이를 보며 “저때 부모한테 효도를 다 한다. 정말 순수 그 자체로 지내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만세가 추사랑에게 애정을 표현하자 김부선은 “사랑이 아빠 비상일거다. 부들부들 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성훈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함께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했다.
당시 김부선은 송일국과 삼둥이를 보며 “저때 부모한테 효도를 다 한다. 정말 순수 그 자체로 지내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만세가 추사랑에게 애정을 표현하자 김부선은 “사랑이 아빠 비상일거다. 부들부들 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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