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부선, 과거 박정현의 노래에 ‘감탄’…“엄청난 파워가 섹시한 것”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당시 김부선은 박정현의 무대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작은 체구에서 저런 에너지가 뿜어나오냐”고 감탄했다.
김부선은 “저 아가씨 안에 아저씨 있다. 엄청난 파워가 있다. 섹시한 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김부선은 효린의 무대에 “효린아. 오늘은 진짜 잘해줘라. 지난주에 아줌마가 미안해”라며 기대를 했지만 “효린이는 약하다. 아줌마가 댄스가 멈추지 않아야 하는데 멈추게 한다”며 비판했다.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과거 딸 이미소와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당시 김부선은 박정현의 무대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작은 체구에서 저런 에너지가 뿜어나오냐”고 감탄했다.
김부선은 “저 아가씨 안에 아저씨 있다. 엄청난 파워가 있다. 섹시한 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6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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