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라디오스타’ 김부선, “오늘도 5만원 짜리 옷이다, 짜샤”… ‘통쾌’
‘라디오스타’
배우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옷 가격에 대해 상세히 언급했다.
오늘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 화가 난다’ 특집으로 김흥국, 김부선, 이훈, 황광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김부선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날 김부선은 과거 SNS에 법정에서 입었던 옷이 명품이라는 설에 대해 “원피스 5만원, 가방 3만원이다 짜샤”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오늘 입은 것도 재킷 5만원에 원피스 3만원이다. 짜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배우 김부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옷 가격에 대해 상세히 언급했다.
오늘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 화가 난다’ 특집으로 김흥국, 김부선, 이훈, 황광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부선은 과거 SNS에 법정에서 입었던 옷이 명품이라는 설에 대해 “원피스 5만원, 가방 3만원이다 짜샤”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오늘 입은 것도 재킷 5만원에 원피스 3만원이다. 짜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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