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시환, “한 병 반 이상 마시면 말이 거칠어져”… ‘정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시환, “한 병 반 이상 마시면 말이 거칠어져”… ‘정말?’
 
박시환이 1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5’서 주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11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서 박시환은 심사위원인 디제이디오씨(DJ DOC) 이하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스타K5’ 박시환 /  Mnet ‘슈퍼스타K5’ 화면캡처
‘슈퍼스타K5’ 박시환 / Mnet ‘슈퍼스타K5’ 화면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 너무 좋다”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하늘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 물었고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 밝혔다.
 
이어 박시환은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고 솔직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시환은 ‘슈퍼스타K5’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정규앨범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