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시환, “한 병 반 이상 마시면 말이 거칠어져”… ‘정말?’
박시환이 1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5’서 주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11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서 박시환은 심사위원인 디제이디오씨(DJ DOC) 이하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 너무 좋다”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하늘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 물었고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 밝혔다.
이어 박시환은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고 솔직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시환은 ‘슈퍼스타K5’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정규앨범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으로 활동 중이다.
박시환이 1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5’서 주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11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서 박시환은 심사위원인 디제이디오씨(DJ DOC) 이하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 너무 좋다”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하늘은 “주량이 얼마나 되냐” 물었고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 밝혔다.
이어 박시환은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고 솔직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5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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