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강균성,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예능 늦둥이’ 자리잡아… ‘눈길’
강균성이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이목 집중된 가운데 아슬아슬 19금 토크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균성은 절제하는 스킨십 스타일 공개하며 "최대한 지켜줄 때까지 스킨십을 절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균성은 “연인과 스킨십을 할 때 더 깊은 관계를 하는 것은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보니까”라며 스킨십 절제 위해 소리 지르는 등 시범을 보여 폭소케 했다.
또한 강균성은 "제가 문제가 없다는 건 다른 데서 줄 수 있다"라며 "안고 있을 때 좀 더 밀착시켜서 안는다"고 말해 MC들과 출연진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강균성은 독특한 캐릭터로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예능 늦둥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강균성이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이목 집중된 가운데 아슬아슬 19금 토크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균성은 절제하는 스킨십 스타일 공개하며 "최대한 지켜줄 때까지 스킨십을 절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균성은 “연인과 스킨십을 할 때 더 깊은 관계를 하는 것은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보니까”라며 스킨십 절제 위해 소리 지르는 등 시범을 보여 폭소케 했다.
또한 강균성은 "제가 문제가 없다는 건 다른 데서 줄 수 있다"라며 "안고 있을 때 좀 더 밀착시켜서 안는다"고 말해 MC들과 출연진을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4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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