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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은퇴 후 심리상담가 되고 싶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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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은퇴 후 심리상담가 되고 싶어”… ‘깜짝’
 
이엑스아이디(EXID)가 'AH YEAH'로 컴백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하니가 은퇴를 언급해 다시 화제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꼭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라며 은퇴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니가 연예계 은퇴 후 하고 싶은 일은 심리상담가이다.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화면캡처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화면캡처
 
이어 하니는 "동고동락하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했던 현실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며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계약기간은 앞으로 4년 남았으며 현재 'AH YEAH'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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