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은퇴 후 심리상담가 되고 싶어”… ‘깜짝’
이엑스아이디(EXID)가 'AH YEAH'로 컴백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하니가 은퇴를 언급해 다시 화제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꼭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라며 은퇴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니가 연예계 은퇴 후 하고 싶은 일은 심리상담가이다.
이어 하니는 "동고동락하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했던 현실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며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계약기간은 앞으로 4년 남았으며 현재 'AH YEAH'로 컴백했다.
이엑스아이디(EXID)가 'AH YEAH'로 컴백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하니가 은퇴를 언급해 다시 화제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꼭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라며 은퇴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니가 연예계 은퇴 후 하고 싶은 일은 심리상담가이다.
이어 하니는 "동고동락하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했던 현실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며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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