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1박 2일’ 김민준, “신승훈-김조한인 줄 알았다”…‘묘하게 닮았네’
‘1박 2일’ 김민준이 샘킴과 레이먼킴, 이연복의 등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서는 대전 엑스포에서 오프닝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 소식에 한껏 들떴지만 레이먼킴-샘킴-이연복의 등장에 실망했다.
제작진은 “마지막 게스트가 있다”고 전했고 곧 김민준이 등장했다.
이에 김민준은 “멀리서 신승훈, 김조한인 줄 알았다”며 “‘가수들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박 2일’ 김민준이 샘킴과 레이먼킴, 이연복의 등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서는 대전 엑스포에서 오프닝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 소식에 한껏 들떴지만 레이먼킴-샘킴-이연복의 등장에 실망했다.
제작진은 “마지막 게스트가 있다”고 전했고 곧 김민준이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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