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의 정화가 길거리 공연을 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오늘 4월 12일 서울시 중구 명동의 눈스퀘어 탐앤탐스 블랙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의 신곡 ‘아예(AH YEAH)’ 발매 기념 ‘아예(AH YEAH)’ 사용설명회가 열렸다.
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로 큰 인기를 끈 뒤 새롭게 발매하는 첫 앨범 ‘아예(AH YEAH)’. 이엑스아이디의 새 앨범이 발매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엑스아이디는 앨범 발매에 앞서 명동 거리에서 쇼케이스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이엑스아이디의 래퍼인 LE가 작곡한 곡이 수록되면서 프로듀싱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신사동호랭이와 LE가 힘을 합쳐 만든 이엑스아이디만의 색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앨범이다. 또 이날 사용설명회에는 신사동 호랭이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엑스아이디의 막내 정화는 길거리 공연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위아래’ 역주행 되고 나서도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게릴라 공연을 많이 했다”며 입을 열어다.
이어 정화는 “이번에 쇼케이스 및 사용설명회 공연을 많은 분들께 ‘위아래’에 주셨던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똑같이 전하고 싶었던 느낌이 있었다”며 “길거리 공연을 하는게 팬분들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였고, ‘위아래’ 처럼 길거리에서 하는 편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혜린은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기억이 전혀 안 날 정도였는데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힘이 됐던 무대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아래’로 돌풍을 일으켰던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신곡 ‘아예(AH YEAH)’의 음원은 4월 13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오늘 4월 12일 서울시 중구 명동의 눈스퀘어 탐앤탐스 블랙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의 신곡 ‘아예(AH YEAH)’ 발매 기념 ‘아예(AH YEAH)’ 사용설명회가 열렸다.
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로 큰 인기를 끈 뒤 새롭게 발매하는 첫 앨범 ‘아예(AH YEAH)’. 이엑스아이디의 새 앨범이 발매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엑스아이디는 앨범 발매에 앞서 명동 거리에서 쇼케이스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이엑스아이디의 래퍼인 LE가 작곡한 곡이 수록되면서 프로듀싱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신사동호랭이와 LE가 힘을 합쳐 만든 이엑스아이디만의 색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앨범이다. 또 이날 사용설명회에는 신사동 호랭이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엑스아이디의 막내 정화는 길거리 공연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위아래’ 역주행 되고 나서도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게릴라 공연을 많이 했다”며 입을 열어다.
이어 정화는 “이번에 쇼케이스 및 사용설명회 공연을 많은 분들께 ‘위아래’에 주셨던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똑같이 전하고 싶었던 느낌이 있었다”며 “길거리 공연을 하는게 팬분들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였고, ‘위아래’ 처럼 길거리에서 하는 편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혜린은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기억이 전혀 안 날 정도였는데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힘이 됐던 무대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3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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