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예원, 과거 고소공포증에 계단도 잡고 내려와…‘극심한 공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강예원, 과거 고소공포증에 계단도 잡고 내려와…‘극심한 공포’
 
강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소공포증 호소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고산유격장의 산악훈련에 나섰다.
강예원 / MBC ‘진짜 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강예원 / MBC ‘진짜 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당시 강예원은 험난한 산길을 뛰고 올라가며 훈련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강예원은 악조건의 훈련에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평소 계단을 내려올 때에도 난간을 잡고 내려와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예원은 두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11m 높이의 암벽에 올라섰지만 너무 높은 높이와 미끄러운 암벽에 두려움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