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강예원, 과거 고소공포증에 계단도 잡고 내려와…‘극심한 공포’
강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소공포증 호소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고산유격장의 산악훈련에 나섰다.
당시 강예원은 험난한 산길을 뛰고 올라가며 훈련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강예원은 악조건의 훈련에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평소 계단을 내려올 때에도 난간을 잡고 내려와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예원은 두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11m 높이의 암벽에 올라섰지만 너무 높은 높이와 미끄러운 암벽에 두려움을 보였다.
강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소공포증 호소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고산유격장의 산악훈련에 나섰다.
당시 강예원은 험난한 산길을 뛰고 올라가며 훈련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강예원은 악조건의 훈련에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평소 계단을 내려올 때에도 난간을 잡고 내려와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10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