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윤현민의 여자 전소민, 이마에 ‘바퀴벌레’ 올리고…“벌레다”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전소민이 올린 엽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이마에 큼직한 벌레를 얹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벌레가 이마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전혀 두렵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소민과 윤현민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현민과 전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전소민이 올린 엽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이마에 큼직한 벌레를 얹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벌레가 이마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전혀 두렵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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