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김숙, 제주도 집 ‘1박 2일’ 섭외 요청 들어와…‘이유는?’
‘라디오스타’ 김숙이 자신의 제주도 집이 KBS ‘1박 2일’ 섭외에 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숙은 자신의 제주도 집과 관련해 말을 꺼냈다.
이날 김숙은 "나는 애월이나 제주시와 달리, 개발제한구역인 성읍민속마을에 산다"라며 "성산일출봉과 가깝게 살려고 했다"고 말을 꺼냈다.
김숙은 "앞에 무밭이 있고 옆집에 할머니가 사시는데 너무 깜깜해서 도둑도 안 든다고 하더라. 정말 칠흑같은 어둠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숙은 "'1박 2일'에서 섭외 들어온 적 있다. 흉가체험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못 산다. 흉가체험할 분 연락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숙이 자신의 제주도 집이 KBS ‘1박 2일’ 섭외에 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숙은 자신의 제주도 집과 관련해 말을 꺼냈다.
이날 김숙은 "나는 애월이나 제주시와 달리, 개발제한구역인 성읍민속마을에 산다"라며 "성산일출봉과 가깝게 살려고 했다"고 말을 꺼냈다.
김숙은 "앞에 무밭이 있고 옆집에 할머니가 사시는데 너무 깜깜해서 도둑도 안 든다고 하더라. 정말 칠흑같은 어둠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9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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