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준, “김연아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더라”…‘충격’
김연아가 이슈가 된 가운데 과거 이준이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라고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 선수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준은 “예전에 이상형을 김연아 선수로 말했었는데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었다. 그러나 존경하고 좋아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응원한다”라며 “저는 승냥이(김연아 선수의 열혈팬을 지칭하는 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이다.
김연아가 이슈가 된 가운데 과거 이준이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라고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 선수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준은 “예전에 이상형을 김연아 선수로 말했었는데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었다. 그러나 존경하고 좋아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응원한다”라며 “저는 승냥이(김연아 선수의 열혈팬을 지칭하는 말)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