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식스맨’ 유병재, 장동민과 ‘밥알과 김이 되어’ CF 찍어…‘깜찍’
유병재와 장동민이 ‘식스맨’ 후보로 거론됐던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CF를 찍은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동민과 함께한 이 영상은 유병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광고였더라”라는 글과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김탈을 유병재는 밥알탈을 쓴 채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시 CF 감독은 두 사람에게 포옹과 키스를 요구했고 유병재는 장동민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동민은 유병재의 급소를 공격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병재는 tvN ‘택시’에 출연했다.
유병재와 장동민이 ‘식스맨’ 후보로 거론됐던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CF를 찍은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동민과 함께한 이 영상은 유병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광고였더라”라는 글과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민은 김탈을 유병재는 밥알탈을 쓴 채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시 CF 감독은 두 사람에게 포옹과 키스를 요구했고 유병재는 장동민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동민은 유병재의 급소를 공격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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