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문세, 과거 노사연과 혼숙 무서워 과도를 베개 밑에…‘깜짝’
이문세가 화제인 가운게 과거 노사연과의 에피소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문세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노사연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당시 노사연은 “용평에 촬영을 하러 갔는데 숙소가 부족해 남녀 10명이 한 방에 묵었다. 근데 이문세가 과도칼을 베게 밑에 숨기며 ‘오늘 밤이 너무 무섭다’고 말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이문세는 “노사연이 원래 술을 한방울도 못했다. 근데 술을 배운지 한달만에 쭉쭉 먹더라. 용평 촬영 때도 술을 많이 마셔 노사연의 눈빛이 유독 게슴츠레해 나만 보더라.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가 화제인 가운게 과거 노사연과의 에피소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문세는 과거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노사연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당시 노사연은 “용평에 촬영을 하러 갔는데 숙소가 부족해 남녀 10명이 한 방에 묵었다. 근데 이문세가 과도칼을 베게 밑에 숨기며 ‘오늘 밤이 너무 무섭다’고 말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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