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2013년 ‘만들어’ 로 데뷔했던 ‘민트아일랜드’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이현도가 만든 감성밴드 ‘오래된 테입’ 이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밴드 닥터미라클로 활동중인 보컬의 김영찬이 피처링 참여를 하였다.
첫 번째 싱글 ‘추억속에 함께 살아’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인정하고 함께 했던 추억속에서라도 옛사랑을 그리고자하는 순애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닥터 미라클'로 활동중인 보컬 김영찬의 애절하지만 담담하고 따뜻한 보이스, '샌드플래그'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박두성의 차갑지만 애틋한 기타연주, 피아니스트 백경원의 기타와 보컬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연주, 'H2L'에서 활동중인 드러머 김상복의 안정적인 연주가 '추억속에 함께 살아'의 곡을 한층더 세련되게 표현해주고 있다.
유통사 ‘케미컬레코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가끔 잊고 살았던 추억과 기억들을 되살려보고자 만들어진 감성밴드 ‘오래된 테입’이 앞으로 많은 작품속에서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래된 테입의 첫 번째 싱글 ‘추억속에 함께 살아’는 오늘 4월8이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첫 번째 싱글 ‘추억속에 함께 살아’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인정하고 함께 했던 추억속에서라도 옛사랑을 그리고자하는 순애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닥터 미라클'로 활동중인 보컬 김영찬의 애절하지만 담담하고 따뜻한 보이스, '샌드플래그'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박두성의 차갑지만 애틋한 기타연주, 피아니스트 백경원의 기타와 보컬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연주, 'H2L'에서 활동중인 드러머 김상복의 안정적인 연주가 '추억속에 함께 살아'의 곡을 한층더 세련되게 표현해주고 있다.
유통사 ‘케미컬레코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가끔 잊고 살았던 추억과 기억들을 되살려보고자 만들어진 감성밴드 ‘오래된 테입’이 앞으로 많은 작품속에서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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