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EXID의 솔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색 경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솔지는 과거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애즈원 선배님들과 EXID 데뷔 전 다른 팀에서 잠깐 활동했을 당시 콜라보 작업을 같이 헀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오늘 같이 방송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즈원 역시 “우리도 기억한다. 이렇게 잘된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솔지는 EXID로 데뷔하기 앞서 그룹 투앤비로 활동한 바 있다. 투앤비는 2006년 첫 싱글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애즈원과 ‘홀리데이’를 통해 콜라보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솔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했다.
솔지는 과거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애즈원 선배님들과 EXID 데뷔 전 다른 팀에서 잠깐 활동했을 당시 콜라보 작업을 같이 헀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오늘 같이 방송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즈원 역시 “우리도 기억한다. 이렇게 잘된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솔지는 EXID로 데뷔하기 앞서 그룹 투앤비로 활동한 바 있다. 투앤비는 2006년 첫 싱글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애즈원과 ‘홀리데이’를 통해 콜라보를 선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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