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K팝스타4’ 유희열, “심사하는 영상 지우고 싶을 만큼 창피”…‘이유는?’
‘K팝스타4’ 유희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희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당시 유희열은 "'K팝스타 시즌3'에서 몇몇 분들이 제작진과 미리 말을 맞추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래도 참가하는 친구들이 음악하는 후배들이니까 마음이 간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유희열은 "지우고 싶은 영상이 한 가지 있다면 우는 모습이다. 저 때문에 탈락한 친구가 생길 때 마음이 아프다. 누군가를 심사하는 것이 어렵다. 떨어지더라도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늘 우승하는 것보다 잘 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고 밝힌 바 있다.
‘K팝스타4’ 유희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희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당시 유희열은 "'K팝스타 시즌3'에서 몇몇 분들이 제작진과 미리 말을 맞추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래도 참가하는 친구들이 음악하는 후배들이니까 마음이 간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유희열은 "지우고 싶은 영상이 한 가지 있다면 우는 모습이다. 저 때문에 탈락한 친구가 생길 때 마음이 아프다. 누군가를 심사하는 것이 어렵다. 떨어지더라도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늘 우승하는 것보다 잘 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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