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유재석, 김구라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상이몽’이 첫 방송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동상이몽’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는 MC 유재석과 김구라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상이몽’의 김구라는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만남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어이 없이 웃는 유재석에게 “유재석씨도 이제 바뀌어야 해요”라며 공격했다.
김구라는 하하와 박명수에 대해 “유재석의 눈을 가렸던 사람”이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호탕한 웃음을 보이며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유재석은 “저도 좋지만 김구라씨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SBS 파일럿 프로그램 ‘동상이몽’은 전국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는 MC 유재석과 김구라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상이몽’의 김구라는 “절대 선과 절대 악의 만남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어이 없이 웃는 유재석에게 “유재석씨도 이제 바뀌어야 해요”라며 공격했다.
김구라는 하하와 박명수에 대해 “유재석의 눈을 가렸던 사람”이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호탕한 웃음을 보이며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유재석은 “저도 좋지만 김구라씨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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