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경규, 과거 “미군에게 입양될 뻔 했다” 폭탄 발언…‘조금 아쉬워’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출생의 비밀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로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는 신원미상남을 소개하기 전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이경규는 "나는 자칫 잘못하면 한국에서 살지 않을 뻔 했다"며 "아버님이 미군부대를 오래 다녔는데 한 미군이 날 귀여워해서 입양하려고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경규는 "만약 그때 입양 갔으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 쪽 계통에 있을거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출생의 비밀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로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는 신원미상남을 소개하기 전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이경규는 "나는 자칫 잘못하면 한국에서 살지 않을 뻔 했다"며 "아버님이 미군부대를 오래 다녔는데 한 미군이 날 귀여워해서 입양하려고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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