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경규, 과거 “미군에게 입양될 뻔 했다” 폭탄 발언…‘조금 아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경규, 과거 “미군에게 입양될 뻔 했다” 폭탄 발언…‘조금 아쉬워’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출생의 비밀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로 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는 신원미상남을 소개하기 전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경규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화면 캡처
이경규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화면 캡처
 
당시 이경규는 "나는 자칫 잘못하면 한국에서 살지 않을 뻔 했다"며 "아버님이 미군부대를 오래 다녔는데 한 미군이 날 귀여워해서 입양하려고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경규는 "만약 그때 입양 갔으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 쪽 계통에 있을거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