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어제(30일) 방송된 ‘그대가 꽃’ 13회 ‘톤즈의 꽃, 故 이태석 신부’편에서는 친형 이태영 신부가 출연, 故 이태석 신부의 찬란했던 일대기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가 보여준 조건 없는 사랑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故 이태석 신부는 평생 간직해온 사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의사를 포기, 오랫동안 전쟁이 끊이질 않았던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로 가 원주민들의 교육,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크나큰 변화를 이끌었다. 한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발을 일일이 그려 신발을 제작했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그들을 위해 학교를 건립하기도 했다.
이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심하게 관찰해온 故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故 이태석 신부는 대장암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와중에도 남수단의 보석 35인조 브라스밴드를 총괄지도 하는가 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톤즈 사람들을 걱정하는 내리 사랑을 선보였다.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기 충분했다.
이처럼 故 이태석 신부는 전쟁의 상처, 병마의 고통, 가난 등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톤즈에 희망의 꽃이 되었고 여전히 톤즈 원주민들의 가슴 속에 그는 영원한 주치의이자 아버지, 그리고 친구로 남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故 이태석 신부님 일생을 보고나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 “故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헌신을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故 이태석 신부님처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이태석 신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故 이태석 신부는 평생 간직해온 사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의사를 포기, 오랫동안 전쟁이 끊이질 않았던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로 가 원주민들의 교육,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크나큰 변화를 이끌었다. 한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발을 일일이 그려 신발을 제작했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그들을 위해 학교를 건립하기도 했다.
이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심하게 관찰해온 故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故 이태석 신부는 대장암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와중에도 남수단의 보석 35인조 브라스밴드를 총괄지도 하는가 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톤즈 사람들을 걱정하는 내리 사랑을 선보였다.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기 충분했다.
이처럼 故 이태석 신부는 전쟁의 상처, 병마의 고통, 가난 등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톤즈에 희망의 꽃이 되었고 여전히 톤즈 원주민들의 가슴 속에 그는 영원한 주치의이자 아버지, 그리고 친구로 남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故 이태석 신부님 일생을 보고나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 “故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헌신을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故 이태석 신부님처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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