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이문세, “이경규, 제주도 여행 때 급해하더라”… ‘핵직구’
이문세가 이경규와의 더블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문세는 신혼부부였던 자신과 당시 연애를 하던 이경규 부부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문세는 “당시 이경규가 제주도 여행을 가지 않았다면 지금 이경규의 딸 예림은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시켰다.
또한 이문세는 “이경규는 당시 제주도에서 조금 급해 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다.
이문세가 이경규와의 더블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문세는 신혼부부였던 자신과 당시 연애를 하던 이경규 부부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문세는 “당시 이경규가 제주도 여행을 가지 않았다면 지금 이경규의 딸 예림은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시켰다.
또한 이문세는 “이경규는 당시 제주도에서 조금 급해 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0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