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수영은 과거 KBS ‘비타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씨름 선수로 활동할 당시를 회상하며 먹성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씨름 선수 시절) 진짜 많이 먹었던 게 라면 10개.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은 거다”라고 자신의 먹성에 대해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씨름을 했을 때 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다. 병원을 찾아갔는데 나한테 ‘X레이 찍을 필요 없다. 골절이다’라고 하더라”라며 “그냥 살이 찐 거였을 뿐”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 중이다.
김수영은 과거 KBS ‘비타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씨름 선수로 활동할 당시를 회상하며 먹성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씨름 선수 시절) 진짜 많이 먹었던 게 라면 10개.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은 거다”라고 자신의 먹성에 대해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씨름을 했을 때 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다. 병원을 찾아갔는데 나한테 ‘X레이 찍을 필요 없다. 골절이다’라고 하더라”라며 “그냥 살이 찐 거였을 뿐”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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