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강하늘, 팀 내 퀴즈 ‘구멍’ 됐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이 팀 내 퀴즈 구멍에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우승 사수 대작전으로 지석진을 최종 우승 시켜야 하는 런닝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하늘은 김우빈, 투피엠 준호와 함께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상아탑’을 ‘석고탑’이라고 말해 퀴즈를 틀린 것에 이어 ‘빨주노초파남보’를 3초 안에 거꾸로 말하라는 퀴즈에 실패해 물벼락을 맞았다.
‘런닝맨’ 강하늘 /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강하늘 /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특히 강하늘은 물벼락을 맞으며 머리로 한 번 웃기고 의자에서 떨어져 두 번 웃기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강하늘은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울먹여 개리는 “얘 광수처럼 보인다”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한편 강하늘은 영화 ‘스물’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