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재중, 메이드 복장 팬 보고 “가린 것보다 보여준 곳이 더 많아”… ‘후끈’
JYJ 김재중이 콘서트에서 만난 색다른 의상의 팬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가 개최됐다.
이날 김재중은 콘서트를 개최하기 전 ‘VACATION’이라는 드레스코드를 알려줬고, 많은 팬들은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고 콘서트에 참여했다.
김재중은 카메라에 비치는 몇몇 팬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짧은 메이드 복장을 입은 팬을 보고 “가리는 것보다 보여주는 곳이 더 많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재중은 카메라를 발견하면 얼굴을 가리는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얼굴은 왜 가리냐. 오늘 화장 안 하고 왔나봐”라며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재중은 오늘 28일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는 뜨거운 티켓팅을 선보였고, 이번 콘서트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자신의 앨범 중 사랑받았던 곡들과 출연했던 드라마 OST 무대 등을 선보였다.
JYJ 김재중이 콘서트에서 만난 색다른 의상의 팬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가 개최됐다.
이날 김재중은 콘서트를 개최하기 전 ‘VACATION’이라는 드레스코드를 알려줬고, 많은 팬들은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고 콘서트에 참여했다.
김재중은 카메라에 비치는 몇몇 팬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짧은 메이드 복장을 입은 팬을 보고 “가리는 것보다 보여주는 곳이 더 많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재중은 카메라를 발견하면 얼굴을 가리는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얼굴은 왜 가리냐. 오늘 화장 안 하고 왔나봐”라며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늘 28일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는 뜨거운 티켓팅을 선보였고, 이번 콘서트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자신의 앨범 중 사랑받았던 곡들과 출연했던 드라마 OST 무대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9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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