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가은, 드라마 종영 후 근황 공개…‘셀카 삼메경’ 즐거운 여행
배우 김가은이 드라마 종영 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여행 중이다.
김가은은 최근 KBS2 아침일일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 종영 후 여행 다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김가은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벽에 그려진 입술을 내민 남녀 얼굴 그림 사이에서 자신의 양손을 얼굴에 대고 부끄러운 듯 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 앞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가은의 모습인데 V를 그린 손을 볼에 밀착시키고 일명 얼짱각도라 불리는 45도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 뒤의 배경으로는 물감을 타놓은 듯 한 파란색의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사진 속 분위기만으로도 김가은의 한껏 들뜬 기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가은은 작년부터 올 2월까지 4개의 작품을 연달아 하며 충전의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배우 김가은이 드라마 종영 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여행 중이다.
김가은은 최근 KBS2 아침일일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 종영 후 여행 다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김가은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벽에 그려진 입술을 내민 남녀 얼굴 그림 사이에서 자신의 양손을 얼굴에 대고 부끄러운 듯 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 앞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가은의 모습인데 V를 그린 손을 볼에 밀착시키고 일명 얼짱각도라 불리는 45도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 뒤의 배경으로는 물감을 타놓은 듯 한 파란색의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사진 속 분위기만으로도 김가은의 한껏 들뜬 기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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