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안다(ANDA), 이제 런웨이까지 접수로 ‘모델 데뷔’…‘의상 콘셉트 완벽 소화’
가수 안다(ANDA)가 패션모델로 활약해 화제다.
안다(ANDA)는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JJ(제이제이)마호니스에서 진행된 ‘2015 F/W 서울패션위크’ 김태근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과 럭키슈에뜨(LUCKYCHOUETTE) ‘빛나는 정원으로의 산책’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다는전문 패션모델들과 비견해도 손색없는 당당한 자태를 과시하며 첫 런웨이 무대를 꾸몄다.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구적인 체형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안다(ANDA)의 독특한 개성이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되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이끌어냈다” 고 전하며 “공식적인 첫 런웨이를 앞두고 틈나는 대로 워킹과 포즈 트레이닝을 거듭하며 준비 해왔다.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의상이 지닌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6일 스타일리쉬 R&B 장르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한 안다는 본격적인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수 안다(ANDA)가 패션모델로 활약해 화제다.
안다(ANDA)는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JJ(제이제이)마호니스에서 진행된 ‘2015 F/W 서울패션위크’ 김태근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과 럭키슈에뜨(LUCKYCHOUETTE) ‘빛나는 정원으로의 산책’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다는전문 패션모델들과 비견해도 손색없는 당당한 자태를 과시하며 첫 런웨이 무대를 꾸몄다.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구적인 체형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안다(ANDA)의 독특한 개성이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되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이끌어냈다” 고 전하며 “공식적인 첫 런웨이를 앞두고 틈나는 대로 워킹과 포즈 트레이닝을 거듭하며 준비 해왔다.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의상이 지닌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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