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서인국-박민영, 산뜻한 봄 재킷으로 ‘상큼함’ 과시
합리주의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은 서인국과 박민영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 방영 이후 2015년 봄 신상품 재킷의 판매량이 급증해 2차 리오더(재주문)를 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 서인국과 박민영이 입은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과 ‘트위드 재킷’은 21일 광고 방영 이후 전주 대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증가해 조기 완판이 예상되어 추가 주문을 한 상태다.
추가 주문 물량은 최초 기획된 수량에서 약 140% 증가한 수량으로 특히,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의 경우 남성용은 170%, 여성용은 150% 증가한 물량으로 2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은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난 남녀의 상황을 모티브로 한 방풍재킷으로, 다양한 와펜 장식을 가슴이나 팔 등에 배치하고, 지도 프린트 안감을 매칭해 재미요소와 디테일을 동시에 살린 것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트위드 재킷’은 사파리 기장의 여성 전용 간절기 아우터로, 트위드 스웨터를 패턴으로 활용해 실사 프린트 하여 3레이어 기능성 소재의 기본 방풍 및 스트레치 기능은 살리면서 니트 재킷을 입은 듯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이젠벅 정동혁 상무는 “TV광고 속 서인국과 박민영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이 봄 시즌에 착장하기 좋은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우러지면서 간절기용 재킷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면서 “이번 리오더를 계기로 이젠벅은 가볍게 착장하기 좋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데일리 아웃도어룩을 선보이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리주의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은 서인국과 박민영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 방영 이후 2015년 봄 신상품 재킷의 판매량이 급증해 2차 리오더(재주문)를 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 서인국과 박민영이 입은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과 ‘트위드 재킷’은 21일 광고 방영 이후 전주 대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증가해 조기 완판이 예상되어 추가 주문을 한 상태다.
추가 주문 물량은 최초 기획된 수량에서 약 140% 증가한 수량으로 특히,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의 경우 남성용은 170%, 여성용은 150% 증가한 물량으로 2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옐로우스톤 와펜 재킷’은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떠난 남녀의 상황을 모티브로 한 방풍재킷으로, 다양한 와펜 장식을 가슴이나 팔 등에 배치하고, 지도 프린트 안감을 매칭해 재미요소와 디테일을 동시에 살린 것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트위드 재킷’은 사파리 기장의 여성 전용 간절기 아우터로, 트위드 스웨터를 패턴으로 활용해 실사 프린트 하여 3레이어 기능성 소재의 기본 방풍 및 스트레치 기능은 살리면서 니트 재킷을 입은 듯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이젠벅 정동혁 상무는 “TV광고 속 서인국과 박민영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이 봄 시즌에 착장하기 좋은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우러지면서 간절기용 재킷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면서 “이번 리오더를 계기로 이젠벅은 가볍게 착장하기 좋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데일리 아웃도어룩을 선보이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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