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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가 간다’ 대한민국 분노 운전자들의 실태 추적…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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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JTBC ‘이영돈PD가 간다’가 대한민국 분노 운전자들의 실태를 추적한다.
 
고속도로 터널에서 욕설과 함께 차량을 부수는 영상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삼단봉 사건. 그리고 운전 중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가스총으로 위협한 사건. 2015년 대한민국의 도로는 정글이다. 전체 인구의 60%인 2천 9백만 명이 운전면허를 가진 대한민국. 운전이 흔해진 만큼 운전 중 시비도 흔해졌고, 이로 인해 운전 중 광분으로 벌어진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일명 로드 레이지(Road Rage)라고 하는 ‘도로 위의 광분’이다. 
‘이영돈PD가 간다’ 포스터 / JTBC ‘이영돈PD가 간다’
‘이영돈PD가 간다’ 포스터 / JTBC ‘이영돈PD가 간다’
 
운전자 10명 중 3명이 운전 중 욕설을 듣거나 고의 급정거 등 보복 운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분노 운전. 이대로 괜찮을까? 이영돈 PD가 대한민국 ‘분노 운전자’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엄마의 목숨을 앗아간 남해고속도로 4충 추돌 사고의 진실. 경찰차를 공격하고 달아난 트럭기사 A씨의 사연을 포함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들을 시뮬레이션과 심리 분석을 통해 집중 취재했다.
 
그들이 분노운전자가 된 이유 그리고 ‘운전 분노 다스리기 프로젝트’는 3월 29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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